복리의 힘 — 그리고 "하루 1%"라는 거짓말
2026-07-07
복리는 트레이딩에서 가장 강력하면서 가장 오남용되는 개념이다. 강력한 이유는, 작고 꾸준한 수익이 시간이 주어지면 엄청난 금액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 오남용되는 이유는, "하루 1%만"이 판타지인데 현실적 계획처럼 팔리기 때문. 둘 다 사실이고, 한 푼이라도 걸기 전에 그 차이를 아는 게 좋다.
진짜 마법
이익을 재투자하면, 매 기간의 수익이 직전보다 커진 원금 위에서 발생한다. $10,000이 월 3%로 자라는 건 $10,000 + (3% × 12)가 아니다. 10,000 × 1.03¹² ≈ $14,258이 1년차 — 그리고 원금이 계속 커지니, 같은 3%라도 2년차가 1년차보다 더 많은 달러를 더한다. 수년에 걸쳐 곡선은 가파르게 위로 휜다. 이건 진짜이고, 강도보다 인내가 이기는 이유다.
"하루 1%"라는 거짓말
이제 판타지. 하루 1% 복리는 연 약 3,700% — $1,000을 3년이면 수백만으로 만들고 10년이면 지구의 상당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아무도 이걸 못 하는 건, 그 주장이 세 가지를 조용히 무시하기 때문이다:
- 손실:실제 매매엔 지는 날과 연패가 있다. "하루 1%"는 존재하지 않는 직선을 가정한다.
- 낙폭도 복리다: −50% 구간은 회복만 하려 해도 +100%가 필요하다. 변동성은 복리 성장을 평균 수익 아래로 끌어내린다.
- 규모의 한계: 자본이 커지면 엣지가 줄어든다. 작은 시장의 비효율을 수십억으로 확장할 수는 없다.
변동성이 숨은 세금이다
같은 평균 수익의 두 전략도, 하나가 더 매끄러우면 복리 결과가 크게 다르다. 꾸준한 +2%/−1% 경로는, 같은 평균의 거친 +40%/−35% 경로보다 훨씬 앞선다. 큰 낙폭은 되돌리는 데 불균형하게 큰 이익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쿼티 커브의 모양 — 그리고 최대낙폭 — 이 헤드라인 수익만큼 중요하다.
복리를 정직하게 쓰는 법
좋았던 한 주가 아니라 제대로 된 백테스트에서 믿을 만한 기간별 수익률을 추정하라. 그걸 현실적인 기간에 걸쳐 복리 계산기에 넣어라. 손실과 낙폭을 견디는 범위로 기대치를 유지하라. 그리고 레버리지가 아니라 시간이 무거운 일을 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