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첫 백테스트를 돌리는 과정을 마켓 선택부터 결과 해석까지 안내한다. 계정은 필요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된다.
1단계: 마켓 선택
마켓 패널에서 코인(BTC, ETH, SOL, XRP, DOGE, ADA), 타임프레임(5분~1일), 방향을 고른다: 롱(매수만), 숏(매도만), 양방향. 처음이라면 BTC 1시간봉이나 4시간봉으로 시작하라. 캔들이 많을수록 거래가 많아지고 통계가 의미 있어진다.
2단계: 진입 트리거 설정
트리거는 거래를 여는 조건이다. 지표(RSI, 볼린저밴드, 슈퍼트렌드, 이평선 크로스, MACD, 스토캐스틱, 돈치안, 거래량 스파이크)를 고르고 조건과 파라미터를 정한다. 최대 5개까지 중첩 가능하다. 같은 캔들에서 전부 충족될 때만 진입한다.
3단계: 필터 추가 (선택)
필터는 거래를 열지 않는다. 허가할 뿐이다. 대표적 용법: 200 EMA 위에서만, 상위 타임프레임 추세가 일치할 때만, ADX가 추세를 보일 때만, 특정 요일·시간대만. 잘 정당화된 소수의 필터가 무작정 쌓은 다수를 이긴다.
4단계: 청산 방식
조합 가능: 고정 익절/손절(진입가 대비 %), ATR 기반 익절/손절(변동성 연동), 트레일링 스톱, 시간 청산(N캔들 후), 반대 시그널 청산. 같은 캔들에서 여러 개가 겹치면 엔진은 스톱을 먼저 판정한다. 보수적 가정이다.
5단계: 자금 설정
초기자본, 편도 수수료(기본 0.06%, 현실적인 선물 테이커 수수료), 레버리지, 진입 비중(자본 대비 %). 결과는 복리다: 매 거래가 현재 자본 기준으로 사이징된다. 실제 계좌처럼.
6단계: 실행과 결과 해석
- 기간별 표: 7년/5년/3년/2년/1년/6개월/3개월/1개월 구간의 수익률·최대낙폭·승률·거래수. 견고한 전략은 한 구간이 아니라 대부분의 구간에서 양수를 유지한다.
- MDD(최대낙폭): 자본이 가장 깊게 파인 정도. 생존 가능한 레버리지를 결정한다. 수익률만큼 진지하게 보라.
- 에쿼티 커브: 가파르고 들쭉날쭉한 것보다 완만하고 꾸준한 것이 낫다.
- 거래 내역: 모든 진입·청산과 사유(익절/손절/트레일/시간/반대시그널). CSV로 내려받아 직접 분석할 수 있다.
7단계: 공유와 저장
설정은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된다. 공유 버튼은 전략 전체가 인코딩된 링크를 복사한다. 링크를 연 사람은 정확히 같은 설정을 보고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
데이터 신선도
과거 캔들(2019년~)은 사이트에 내장되어 있고, 실행할 때마다 브라우저가 바이낸스에서 최신 마감 캔들을 직접 받아온다. 결과에는 항상 최근 가격까지 반영된다.
읽는 것도 좋지만 직접 돌려보는 게 낫다. 바이낸스 7년 데이터로 진짜 백테스트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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