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첫 백테스트를 돌리는 과정을 마켓 선택부터 결과 해석까지 안내한다. 계정은 필요 없다 — 모든 것이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된다.

1단계 — 마켓 선택

마켓 패널에서 코인(BTC, ETH, SOL, XRP, DOGE, ADA), 타임프레임(5분~1일), 방향을 고른다: (매수만), (매도만), 양방향. 처음이라면 BTC 1시간봉이나 4시간봉으로 시작하라 — 캔들이 많을수록 거래가 많아지고 통계가 의미 있어진다.

2단계 — 진입 트리거 설정

트리거는 거래를 여는 조건이다. 지표(RSI, 볼린저밴드, 슈퍼트렌드, 이평선 크로스, MACD, 스토캐스틱, 돈치안, 거래량 스파이크)를 고르고 조건과 파라미터를 정한다. 최대 5개까지 중첩 가능 — 같은 캔들에서 전부 충족될 때만 진입한다.

설정은 항상 롱 기준으로 한다. 방향이 숏이나 양방향이면 엔진이 조건을 자동으로 대칭변환한다 (예: "RSI 60 상향돌파" → "RSI 40 하향돌파").

3단계 — 필터 추가 (선택)

필터는 거래를 열지 않는다 — 허가할 뿐이다. 대표적 용법: 200 EMA 위에서만, 상위 타임프레임 추세가 일치할 때만, ADX가 추세를 보일 때만, 특정 요일·시간대만. 잘 정당화된 소수의 필터가 무작정 쌓은 다수를 이긴다.

4단계 — 청산 방식

조합 가능: 고정 익절/손절(진입가 대비 %), ATR 기반 익절/손절(변동성 연동), 트레일링 스톱, 시간 청산(N캔들 후), 반대 시그널 청산. 같은 캔들에서 여러 개가 겹치면 엔진은 스톱을 먼저 판정한다 — 보수적 가정.

5단계 — 자금 설정

초기자본, 편도 수수료(기본 0.06% — 현실적인 선물 테이커 수수료), 레버리지, 진입 비중(자본 대비 %). 결과는 복리다: 매 거래가 현재 자본 기준으로 사이징된다 — 실제 계좌처럼.

6단계 — 실행과 결과 해석

  • 기간별 표: 7년/5년/3년/2년/1년/6개월/3개월/1개월 구간의 수익률·최대낙폭·승률·거래수. 견고한 전략은 한 구간이 아니라 대부분의 구간에서 양수를 유지한다.
  • MDD(최대낙폭): 자본이 가장 깊게 파인 정도. 생존 가능한 레버리지를 결정한다 — 수익률만큼 진지하게 보라.
  • 에쿼티 커브: 가파르고 들쭉날쭉한 것보다 완만하고 꾸준한 것이 낫다.
  • 거래 내역: 모든 진입·청산과 사유(익절/손절/트레일/시간/반대시그널). CSV로 내려받아 직접 분석할 수 있다.

7단계 — 공유와 저장

설정은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된다. 공유 버튼은 전략 전체가 인코딩된 링크를 복사한다 — 링크를 연 사람은 정확히 같은 설정을 보고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

데이터 신선도

과거 캔들(2019년~)은 사이트에 내장되어 있고, 실행할 때마다 브라우저가 바이낸스에서 최신 마감 캔들을 직접 받아온다 — 결과에는 항상 최근 가격까지 반영된다.

읽는 것도 좋지만 직접 돌려보는 게 낫다 — 바이낸스 7년 데이터로 진짜 백테스트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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